(인+지)서울 가재울뉴타운 3구역에 35층 아파트 들어서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가재울뉴타운 3구역이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는 가재울뉴타운지구가 포함된 북가좌동 144번지 일대 23만8899㎡(위치도)를 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따라 가재울 3구역에는 용적률 235%, 35층 이하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총 3304가구 규모로 34평형 이하 2646가구와 34평형 초과 658가구, 19평형 이하 임대아파트 629가구로 꾸며진다.
시 관계자는 “지상 35층은 강북에서는 주상복합이 아닌, 일반아파트로는 가장 높은 것으로, 건물이 차지하는 부지면적을 제외하고는 조경과 주민편의시설 등으로 꾸며지며 모든 차량은 지하주차장에 주차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가재울 3구역은 아파트 단지외에 학교 2개소, 공공도서관 1개소, 공원 3개소, 공공청사 1개소 등도 들어선다./shin@fnnews.com신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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