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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부품 휴대폰 공급계약 강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3.22 08:18

수정 2014.11.13 14:24

대우전자부품이 텔리안과 휴대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로 마감했다.

텔리안은 이 제품을 미국 인포소닉 등에 납품할 예정이다.

21일 코스피시장에 따르면 대우부품은 이같은 소식에 4.97%가 오른 972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도 전일의 18만여주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60만주가 넘었다.


대우부품은 장중 한때 7%가 넘게 오르기도 했으나 차익실현매물로 상승폭을 줄였다.



대우부품이 텔레안에 공급될 물량은 올해 110만대 이상이고 내년에는 110만∼150만대, 오는 2009년에는 110만∼150만대에 달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대우부품은 올해 신규사업 통신사업부문 매출액이 1178억원으로 전망된다고 공시했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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