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가 겹호재로 상승기로에 접어들었다.
22일 주식시장에서 하이닉스반도체는 전일보다 2.66% 오른 3만2750원으로 거래를 마감하며 이틀째 상승했다. 최근 6거래일 연속 하락세 이후 맛보는 상승세다.
하이닉스반도체의 강세배경은 최근 도시바와의 특허 분쟁이 해결된데 이어 세계 메모리카드 1위업체인 샌디스크와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하는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증시전문가들은 샌디스크와의 합작법인 설립이 대형 거래처 확보라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굿모닝신한증권 송종호 연구원은 “하이닉스 NAND 부문의 중장기 비전이 가시화됐다”며 “도시바와 특허분쟁 타결, 크로스 라이센스 및 제품공급 계약, 샌디스크와 크로스 라이센스, X4 기술 공동 개발, 합작사 설립 소식 등은 대형 호재”라고 분석했다./sykim@fnnews.com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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