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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보,중앙銀 결제시스템 수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3.22 17:03

수정 2014.11.13 14:22


현대정보기술은 베트남 중앙은행이 발주한 ‘중앙은행 지급결제 시스템 재개발 및 확장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99년 현대정보기술이 베트남 중앙은행에 구축한 시스템을 베트남 전국 1000여개 시중은행으로 확장하는 것. 사업 규모는 570만달러.

현대정보기술은 기존에 구축한 6개 지역센터(PPC)를 유지하면서 전국적으로 은행 지점 1000여곳의 지급결제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연결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 적용되는 기술은 이 회사의 ‘KoreBank’(코레뱅크)이다.


이영희 현대정보기술 사장은 “이번 베트남 전국은행 전산망 구축 사업을 파키스탄을 비롯해 동남아 및 중동 주변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올 상반기 흑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ejkim@fnnews.com 김승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