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26일부터 국민은행을 통해 ‘KB 유로 인덱스 펀드’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펀드는 유럽시장을 대표하는 다우존스 유로지수(DJ Euro Stoxx 50)를 추종하고 있다.
유로존을 대표하는 유럽 12개 국가의 블루칩 종목 50개 및 주가지수 선물에 투자한다.
KB 유로 인덱스 펀드는 멀티클래스 펀드로 출시되며 클래스 A는 100만원 이상 거치식 투자자를 위해 만들어졌다. 소액적립식 투자자를 위한 클래스 C는 연 1.7%의 보수가 적용된다.
회사측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투자대상을 유연하게 가져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자산운용 권문혁 상품개발팀장은 “저렴한 비용으로 선진 유럽시장에 쉽고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펀드”라며 “국내시장과 이머징마켓 투자비중이 높은 고객에게 뛰어난 분산효과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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