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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26일부터 유로 인덱스펀드 판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3.25 16:28

수정 2014.11.13 14:16



KB자산운용은 26일부터 국민은행을 통해 ‘KB 유로 인덱스 펀드’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펀드는 유럽시장을 대표하는 다우존스 유로지수(DJ Euro Stoxx 50)를 추종하고 있다.

유로존을 대표하는 유럽 12개 국가의 블루칩 종목 50개 및 주가지수 선물에 투자한다.

KB 유로 인덱스 펀드는 멀티클래스 펀드로 출시되며 클래스 A는 100만원 이상 거치식 투자자를 위해 만들어졌다. 소액적립식 투자자를 위한 클래스 C는 연 1.7%의 보수가 적용된다.

또한 온라인 투자자는 클래스 E를 통해 더욱 저렴한 보수로 투자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투자대상을 유연하게 가져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자산운용 권문혁 상품개발팀장은 “저렴한 비용으로 선진 유럽시장에 쉽고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펀드”라며 “국내시장과 이머징마켓 투자비중이 높은 고객에게 뛰어난 분산효과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