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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보드&장외시장] 기업공개종목 ‘엇갈린’ 등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3.25 17:51

수정 2014.11.13 14:16



지난주 장외시장은 기업공개(IPO) 종목의 등락이 엇갈렸다. 특히 인포피아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혈당측정기 바이오센서 등을 만드는 벤처기업인 인포피아는 지난 22일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발표가 나면서 한주간 14.81% 급등한 2만6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날 승인된 동국제약(2만7375원)도 0.09% 상승했다.

반면 승인 종목인 에버테크노는 전주와 가격 변화가 없었으며 에프알텍은 1.98% 하락한 4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인 메모리앤테스팅이 한주간 8.04% 급등했으며 컴투스도 4.38% 오른 7150원에 한주를 마감했다. 반면 바이오톡스텍은 반등을 시도했지만 한주간 1.55% 내린 6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장외 주요 종목들은 약보합세로 마감됐다.

생명보험사들의 사회공익기금 출연 규모와 방식이 이번주 중으로 확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금호생명이 2.07% 오른 9850원에 한주를 마감한 반면 미래에셋생명은 2.24% 하락했다. 삼성생명도 한주간 0.18% 하락했으며 교보생명과 동양생명은 전주와 가격의 변화가 없었다.

하림이 농수산홈쇼핑의 매각을 취소한 가운데 농수산홈쇼핑은 2.59% 오른 4만9500원에 한주를 마감했다.

코리아로터리서비스가 1.53% 하락했으며 1만TUE급 극초대형 컨테이너 2척을 수주한 현대삼호중공업은 0.51% 오른 4만9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프리보드지수는 전주 프리보드 종가 1229.26보다 35.16포인트(-2.9%) 하락한 1194.10을 기록했다.

프리보드 전체 주간거래량은 100만2607주, 전체 주간거래대금은 5억8167만원을 기록했다.

전주 큰폭의 상승을 기록하였던 지아이티는 지난 22일 개최된 정기주총에서 액면 100%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의하였으나 주가는 45% 하락한 1645원으로 한주를 마쳤다.

2005년 결산기에 액면가 36%(주당 1800원)의 현금배당 및 2006년 8월에 액면가 22%(주당 110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한 두원중공업은 지난 22일 개최된 2006년 결산 주주총회에서도 액면가 28%(주당 14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하지만 주가는 1만6500원을 기록, 전주대비 3.79% 하락했다.

또 14%의 현금배당(주당 700원)을 결의한 우신공업은 한주간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아 주가가 전주와 같은 5100원에 한주를 마감했다.

아이리스이십일은 운영자금 11억원을 제3자배정으로 유상증자한다고 밝혔으며 주가는 전주대비 46% 하락한 450원으로 마감했다.
2억5000만원의 사채전환을 공시했던 심플렉스인터넷은 4.49% 상승한 1980원으로 한주를 마감했다.

코스텍시스는 주주총회에서 회사 임직원들에게 9만210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승인했으며 케이엔디티앤아이는 부설연구소 이전을 위한 10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두 회사 모두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seilee@fnnews.com 이세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