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면=한신평, 로템 회사채 신용등급 상향조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3.26 13:08

수정 2014.11.13 14:13


한국신용평가는 ㈜로템의 제8회 외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평가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신평은 “이번 신용등급 상향 조정은 철차사업의 특성과 시장지위, 중기와 플랜트 부문의 사업비중 및 신규수주 확대, 현대차 계열사로서의 신뢰도와 더불어 자본확충, 무수익 자산의 처분 및 인력효율성 제고에 따른 구조조정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며 “유상증자와 무수익 부동산의 매각, 영업대금의 회수 등을 통하여 유입된 현금으로 약 3000억원 규모의 차입금을 감축함으로써 신용도에 일부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였던 재무적 부담을 크게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모건스탠리 계열의 MSPE Metro-Investment AB는 최대주주인 현대차의 지분 78.4% 중 20.7%를 취득한 데 이어, 2대 주주인 한진중공업으로부터 보유지분 21.6%를 전량 인수, 현대차에 이은 2대 주주로서 42.4%의 로템 지분을 확보했다./hu@fnnews.com김재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