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면)LCD업종 호황, 관심주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3.26 14:46

수정 2014.11.13 14:13


‘LCD업황 호조, 코스닥 관련 부품주 주목’

LCD업황이 호조를 띠면서 장기상승 국면에 돌입했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어 관련 부품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삼성전자가 슬로바키아 정부와 LCD 모듈라인 투자 계약을 체결하는 등 LCD 패널 출하량이 올 2·4분기를 저점으로 내년 4·4분기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02년부터 약 4년간 전세계 LCD 설비투자가 연 평균 51% 급증해 공급과잉이 심했지만 올해부턴 투자감소로 공급과잉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부품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LCD 부품업체로는 한솔LCD를 비롯해 태산엘시디, 디에스엘시디, 레이젠, 우리이티아이, 우영, 디아이디, LG마이크론, 나노하이텍, 삼진엘앤디, 금호전기, 신화인터텍 등이다.



LCD 장비업체로는 테크노세미컴과 네패스, 에스에프아이, 동진세미켐, 아이피에스, 에이스디지텍, 인지디스플레이, 파인디앤씨, 에스엔유, 케이씨텍 등이다.


한양증권 김연우 연구원은 “그동안 IT 부품업체들의 발목을 잡고 있던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고, 전반적인 IT업체들의 바닥권 인식이 증가하고 있어 코스닥 시장내 관련 부품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shs@fnnews.com신현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