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6일 한국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야구게임 시장도 들썩인다.
네오위즈가 게임 포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캐주얼 야구 게임 ‘슬러거’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야구시즌이 다가 올수록 더욱 고조되고 있다.
‘슬러거’는 직접 구장에서 야구를 하는 듯한 묘미를 온라인에서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슬러거’는 고교 야구단을 바탕으로 한 ‘육성모드’와 KBO 자료를 반영한 친선모드, 세계적인 야구 구장 반영 등 실제 야구의 묘미를 한껏 살렸다.
이 중 전국 57개의 고교 야구단을 기반으로 한 육성모드가 가장 큰 매력이다.
팀 구성원 중 한 명은 고교 야구단이 소속된 지역이라면 학교에 상관없이 게이머가 직접 선택하여 배치할 수 있다. 게이머들은 각 지역별로 야구 명문이라 불리는 학교들을 주로 선택해 지역의 명예를 놓고 한 판 승부를 펼치는 것. 뿐만 아니라 ‘슬러거’의 친선모드를 통해 게이머들은 8개의 한국프로야구 구단 중 평소 자신이 좋아하던 팀을 직접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도 있다.
지난해 KBO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 실제 선수들의 정보가 업데이트 되어 삼성의 오승환, 두산의 김동주 등 유명 프로야구 선수들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야구 구장도 경험할 수 있다. 잠실구장, 도쿄 돔 구장, 고시엔 구장, 보스턴 구장 등의 펜스 거리와 높이, 잔디의 특성까지 반영하여 게이머들은 마치 TV 중계를 보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각각의 구장 별 특성을 고려하여 게이머들은 전략적인 경기 운영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온라인 야구게임으로는 최초로 마우스만으로 다양한 구질, 타격, 수비 등의 모든 조작이 가능해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마우스 컨트롤을 통해 게이머들은 키보드와는 다른 짜릿한 타격감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으며 조작에서의 어려움 없이 누구나 야구 본연의 재미에 쉽게 빠질 수 있게 도와준다.
한편 ‘슬러거’에서 게이머들은 이승엽·배영수·이선희 등 삼성 라이온즈 주축 선수들의 출신 고교인 경북고가 9.96%로 지명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선동열·이종범의 출신 고교인 광주제일고가 8.41%로 2위, 진갑용·마해영을 배출한 부산고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jinnie@fnnews.com 문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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