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전지하철1호선 4월 완전개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3.27 18:25

수정 2014.11.13 14:06



대전지하철 1호선 전 구간(동구 판암역∼유성구 반석역 22.6㎞)이 오는 4월20일께 완전 개통된다.

대전시는 대전도시철도 1호선의 1단계 구간(동구 판암역∼정부대전청사역)이 지난해 3월 개통된 데 이어 2단계 구간인 정부대전청사역∼외삼역이 4월20일께 개통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대전도시철도 1호선 전 구간이 완전 개통되는 셈이다.

1단계 구간 개통 후 1년 1개월 만에 개통되는 2단계 구간은 현재 전체 공정이 99%로 토목과 전기공사 등 주요 공정의 공사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조기개통을 위해 열차운행을 위한 막바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안전성이 확인되면 4월20일께 개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2단계 구간 개통을 위해 정거장 공사를 이달 말까지 완료하고 4월1일부터 15일까지 정거장에 설치된 각종 기기 등 역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시민들의 조기개통 요구가 쇄도함에 따라 도시철도 전구간 조기개통을 위한 종합 점검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 곧바로 개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전=kwj5797@fnnews.com 김원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