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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is Life/신제품] 클리블랜드,하이보어 XL 드라이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3.28 16:31

수정 2014.11.13 14:02



골프 클럽의 ‘명가’ 클리블랜드가 기하학적 디자인으로 골프 헤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2006년 버전 하이보어 드라이버를 업그레이드시킨 ‘하이보어 XL 드라이버’를 새롭게 선보였다. 비거리 향상을 위해 기하학적 디자인을 적용시킨 이 드라이버는 크라운 부위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드라이버 역사상 무게 중심을 가장 낮고 깊게 적용시켰다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보어만의 독특한 크라운 디자인은 가장 이상적인 런치 앵글과 볼의 스핀을 제공하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실현시켰다는 평가다. 또한 최고의 반발력이 발생하는 페이스의 정중심점인 핫 스팟과 무게중심점을 완벽하게 일치시킨 것도 특징. 무게중심점은 클럽 헤드의 뒤틀림이 일어나지 않고 기어 이팩트(Gear Effect·역방향 회전이 걸리는 효과)가 일어나지 않는 유일한 지점이다.

무게중심점이 상부에 위치하는 전통적인 드라이버는 가장 이상적인 비거리와 탄도를 낼 수 있는 스윗스팟 범위가 상부에만 위치한 반면 하이보어 XL은 정중앙에 위치해 있어 미스샷을 최대한 줄임과 동시에 최대 비거리를 실현시켰다.

완벽한 무게 배분으로 안정감을 극대화 시키고 오프센터 샷일 때도 거리와 정확성의 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클럽 헤드 회전의 저항력을 높이고 관성모멘트를 더욱 증가시켰다.


‘반발계수의 보정장치’를 클럽 헤드의 페이스 상하단부에 장착해 페이스의 높은 반발계수 부위를 더욱 확대시킨 것도 이 드라이버의 특징. 이 조절장치를 장착함으로써 페이스 두께를 바꾸지 않고도 중앙부분과 주변부분의 반발계수 차이를 최소화 해 볼이 중앙에 맞지 않더라도 최대의 비거리를 낼 수 있다. 스윗스팟이 페이스 면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반발계수 조절장치’가 반발계수가 높은 면적을 확대시키기 때문이다.


헤드 체적은 460㏄, 소비자 가격은 아시아 스펙은 60만원이다. (02)2057-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