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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정, 호도투어와 후원계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3.29 14:03

수정 2014.11.13 13:58

프로 2년차 윤수정(20)이 최근 호도투어와 후원계약을 맺었다. 기간은 2년이며 계약금은 총 1억원이다. 호도투어는 또 대회 참가 지원금 및 성적에 따른 보너스도 지급할 예정이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윤수정은 데뷔 해인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 파브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5위에 입상했고 올해 개막전이었던 빈하이레이디스오픈에서 공동 8위에 오른 유망주다.

호도투어는 2002년 한·일월드컵,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200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 각종 국제 행사에서 관광 및 숙박 서비스 대행을 맡았던 여행사다.

또 2004년 타이거 우즈 초청 골프대회와 미국 PGA 투어 비공식 대회였던 신한코리아챔피언십 공식 여행사로 선정되어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freegolf@fnnews.com 김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