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lg전자 세계 최초 먼지 압축하는 청소기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3.29 13:49

수정 2014.11.13 13:58


LG전자는 29일 세계 최초로 모터의 힘을 이용해 먼지를 압축하는 청소기 ‘먼지압축 싸이킹’을 출시했다.

먼지압축 싸이킹은 집진통에 장착된 날개의 회전력으로 먼지를 압축하는 신개념의 싸이클론 집진방식의 청소기다.


먼지압축기능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4배나 많은 먼지를 눌러 담을 수 있고, 먼지가 덩어리처럼 뭉쳐져 집진통을 비울 때 주변으로 먼지가 날리지 않고 깨끗하게 비울 수 있다.

510W의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먼지압축 싸이킹 제품은 진공과 스팀이 동시에 되는 방식(V-KS830MJA)과 일반 진공청소방식(V-K832JE) 두 가지다.


LG전자 C&C사업부장 류임수 무는 “이전 싸이클론 집진 방식의 청소기는 먼지봉투 방식 청소기에 비해 유지비용이 적게 드는 등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시장을 대체하지 못했다”며 “먼지압축 싸이킹으로 전세계 청소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wild@fnnews.com박하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