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삼성전자 40만원대 2007년형 스마트오븐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3.29 13:42

수정 2014.11.13 13:58


삼성전자가 29일 40만원대까지 가격을 낮춘 2007년형 하우젠 스마트오븐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입체가열 맛 관리’ 기능과 ‘앙드레II’ 디자인을 적용해 기능과 디자인을 대폭 향상시키면서도 가격은 40만원대까지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 그릴과 열풍, 전자레인지 등 3가지 복합 열원을 동시에 사용해 음식물에 열이 골고루 전달되게 해 조리 시간을 기존 전기 오븐에 비해 3분의 1로 줄였다.


조리시간이 줄면서 수분 증발과 영양소 파괴가 최소화돼 최적의 맛을 구현할 수 있고 전기요금도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소비자는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쿡 북(Cook Book)의 32가지 기본 메뉴 외에 하우젠 홈페이지(www.hauzen.com)에서 추가로 60종류의 바코드 메뉴와 62종의 수동 메뉴 등 총 150여 가지 음식의 조리법을 다운받을 수 있다.

신제품 가격은 40만∼70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