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플)지질자원연구원 전희영 박사 CCOP 사무총장 당선(사진)

윤경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아시아지질자원위원회(CCOP) 신임 사무총장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전희영 박사(사진)가 뽑혔다.

29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한국·필리핀·태국 등 3개국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태국 방콕의 CCOP 본부에서 10개 회원국(싱가포르는 기권)이 투표를 한 결과 전 박사가 최다인 5표를 얻어 CCOP의 제6대 사무총장에 당선됐다.

전 사무총장 당선자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 82년 CCOP와 관계를 맺은 이후 20여년간 동남아 지역의 지질자원 분야 발전에 기여해 온 국제교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전 사무총장 당선자는 오는 6월부터 임기 3년의 사무총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회원국과 협력국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자원개발, 지질정보 구축과 관리, 환경재해 예방에 관한 각종 국제회의 등을 주관하고 연 2회 총회를 개최하는 등 CCOP의 전반적인 활동과 운영을 총괄한다./blue73@fnnews.com윤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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