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위기를 벗어나며 거래정지가 풀린 솔빛텔레콤과 큐론(CURON))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29일 코스닥시장에 따르면 1개월여 만에 거래가 재개된 솔빛텔레콤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810원에 장을 마쳤다. 하지만 이날 거래량은 3만주에 불과했다.
지난 7일 이후 첫 거래된 큐론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2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무려 548만주에 달했다.
솔빛텔레콤과 큐론은 전일 감사보고서를 다시 제출, 자본잠식률이 100% 미만이라는 것을 확인하며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했다. 하지만 두 회사 모두 자본잠식률 50% 이상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상태다./sdpark@fnnews.com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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