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닥

평산 신동수 대표,한신디앤피 증자에 참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3.30 17:07

수정 2014.11.13 13:54

한신디앤피(대표 김민규)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완료해 신규사업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서 유입된 자금은 193억5000만원이며, 이중 구주주 청약은 109억원이었다.나머지 실권주는 이사회를 통해 제3자 배정방식으로 우호지분에게 배정함으로써 완료됐다.

한신디앤피 측은 이번 유상증자로 모아진 자금을 풍력발전부문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영어도시 개발사업 등과 함께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실권주 3자배정에는 코스닥상장기업인 ㈜평산의 신동수대표이사가 참여해 3대주주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평산은 풍력발전 단조품을 중심으로 선박 및 화학플랜 설비용 단조품을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업체로서, 풍력타워 플랜지는 세계시장 점유율 30%에 육박하는 1위업체다.
회사측은 “평소 당사에 관심을 갖고 있던 신동수 대표가 한신디앤피의 미래를 기대하며 사업파트너로 참여한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