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유시민 장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가격이 2억5500만원에서 3000만원 오르고, 봉급 저축액과 인세 수입이 더해져 전체 재산은 2억6407만원(2006년 현재)으로 2005년보다 7698만원 늘어났다.
유 장관은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거꾸로 읽는 세계사’,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또 변재진 차관은 자신이 보유한 경기도 용인시 구성읍의 아파트가 7300만원 오른 것을 비롯, 봉급 저축, 수익 증권, 정기예금 회수분 등 금융 자산의 증가에 힘입어 전체 재산이 11억3654만원으로 2005년보다 2억6194만원 늘었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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