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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주공 1단지 재건축 5일 첫삽

서울 강동구 고덕지구의 첫번째 재건축 사업인 고덕 주공아파트 1단지 재건축이 5일 ‘첫삽’을 뜬다.
강동구는 지난해 철거에 들어간 고덕 주공아파트 1단지에 대한 재건축 기공식을 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는 지하 3층에서 지상12∼20층까지 다양한 층고의 아파트에 25∼65평형 총 1138가구로 구성된다. 건폐율은 18.48%로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고덕주공1단지는 지난 2003년 4월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그해 6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3년여 만에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2009년 6월 말 준공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고덕지구 1단지 재건축은 고덕지구 첫번째 재건축인 점을 감안해 품격 높은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적정밀도 개발, 충분한 동간 거리 유지 등 품격 높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1단지 재건축사업을 시작으로 고덕지구 사업이 단지별로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mail protected] 박일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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