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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엔지니어상에 박희선·황성관씨

이재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9일 박희선 삼성전자 수석연구원(38·여)과 황성관 대희화학 부장(43)을 ‘이달의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박 수석연구원은 멀티미디어기기용 검색 시스템 등으로 관련 신제품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황 부장은 국내 최초로 동맥경화치료제용 원료의약품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양산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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