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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月물량 1000만상자 돌파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이 업계 최초로 월간 택배화물취급량 1000만상자를 돌파했다.
대한통운측은 지난 3월 한달동안 1003만9000상자를 처리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민 5명 중 1명이 한 달에 1번 대한통운 택배를 이용한 셈이다.
대한통운 김경찬 택배사업본부장은 “지난해 수도권과 호남, 영남 로컬 허브터미널을 확장하는 등 전국적으로 시설을 강화했고 국가고객만족도 택배부문 1위에 선정되는 등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취급량 1억상자를 훌쩍 뛰어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대한통운은 이번 월간 취급량 1000만상자 돌파를 기념해 6월까지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휴일에도 이용 가능한 365택배를 이용하는 고객과 인터넷을 통해 택배를 접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디지털 카메라 2대, 택배 무료이용권 16장을 증정한다.
/[email protected] 조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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