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FTA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다”김동진 현대차 부회장

김기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동진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과 관련,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10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07 서울모터쇼’ 행사장에 참석한 김 부회장은 “이번에 한·미간에 체결된 FTA를 통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 픽업트럭 시장의 단계적 관세철폐와 관련해서는 “당장 결정해야 할 문제는 아닌만큼 잘 따져보겠다”고 답했다.

FTA가 발효되면 미국은 1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현재 픽업트럭에 부과되고 있는 25%의 관세를 철폐할 예정이다.

이달말 예정인 현대차 체코 공장 기공식 행사 준비를 위해 서울모터쇼 개막식에 불참한 김 부회장은 이날 현대차와 기아차 전시장을 차례로 둘러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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