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보다좋은 와인을…”아시아나항공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아시아나항공은 10일 세계적인 소믈리에를 초청해 ‘아시아나와 함께 아름다운 와인문화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높은 고도에서 사람의 미각이나 후각이 달라지는 점을 감안해 고품격 기내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을 선정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5개의 세계적인 와인 업체가 참여해 133종의 와인을 출품했고 국제 소믈리에 챔피언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블라인드 테스팅을 통해 클래스별로 와인을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와인들은 오는 7월께 아시아나 고객 패널단을 초청해 실시되는 와인 소개 시음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퍼스트 클래스 9종, 비즈니스 클래스 8종, 트래블 클래스 8종 등 연간 35만병의 와인을 기내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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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범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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