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업계·정책

“재규어는 팔때도 다르다” 중고차 가격보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4.13 10:53

수정 2014.11.13 13:20

재규어 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중고차 가격보장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재규어가 최근 서울 모터쇼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한 재규어 XJ 디젤과 자사의 인기 모델인 S-Type 디젤로, 이번 중고차 가격보장 프로모션을 통해 3년 할부 만기 시 최고 50%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장 받을 수 있다.

판매가가 6950만원(부가세 포함)인 재규어 S-Type 디젤의 경우, 구입시 차량 가격의 30%인 2085만원을 내고 36개월간 월 59만7000원을 분납하면, 3년 만기 후 차량 가격의 50%인 3475만원을 보장받게 된다.


재규어 XJ 디젤SWB(9200만원, 부가세 포함) 역시 같은 방식으로, 차량 구입시 30% 선수금 2760만원을 내고 36개월간 월 76만7000원을 분납하면, 3년 할부 만기 시 차량 가격의 50%인 4600만원의 가치를 인정 받는다.

이번 재규어 코리아의 중고차 가격보장 프로모션은 한정물량에 한해 CNH 캐피탈의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제공된다.



재규어 코리아 이향림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은 차량구입에 따른 고객의 월 비용 부담을 낮추고, 중고차 판매 시에는 높은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어 합리적”이라며 “향후에도 공격적 마케팅으로 프리미엄 디젤 세단 시장의 상승세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kkskim@fnnews.com 김기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