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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료기관 평가제 도입된다’
보건복지부는 한방 의료 서비스의 수준 향상을 위해 한방의료기관 평가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내년부터 2년간 대학부속한방병원과 70병상 이상의 수련 한방병원을 대상으로 시범 평가를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계획을 확정한 뒤 오는 2010년부터 70병상 이상 한방병원에 대한 평가를 전면 시행한다는 것이다.
평가는 3년마다 하되 필요에 따라 수시 평가도 실시하며, 국민의 알권리 충족 등을 위해 평가 결과를 외부에 공개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등 20명 안팎으로 한방의료기관 평가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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