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인터파크, 영어회화 사이트 토크빈 런칭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5.01 13:22

수정 2014.11.06 02:16

“인터넷에서 원어민에게 실시간 일대일 영어교육 받으세요.”

인터파크는 영어회화를 일대일로 원어민에게 직접 배우거나 외국인에게 모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플랫폼인 토크빈(www.talkbean.co.kr) 서비스를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우선 미국인에게 일대일로 배우는 영어 학습과 언어, 보습관련 일대일 교육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전문정보를 일대일이나 일대다로 공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토크빈은 ‘토크빈세이(talkbean say)’라고 하는 화상, 인터넷전화(VoIP) 강의툴을 이용해 강사와 음성, 화상, 판서, 화면공유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업을 제공받는 것.

특히 마음에 드는 강사를 수강생이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고, 일대일 수업방식이기 때문에 관심 분야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할 수 있다.
또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 없이 PC를 이용해 강의를 제공하기 때문에 우수한 강사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인터파크는 양질의 강사 수급을 위해 지난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산호세에 인터파크USA를 설립하고 현지 제휴 와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DCM사업부문 이소영 대표는 “우선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영어 학습 서비스를 시작한후 연내 일본어와 중걱어까지 확장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각국의 사정에 맞게 사이트를 현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은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