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세계클럽챔피언,제주로 몰려온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5.01 17:17

수정 2014.11.06 02:09



세계 명문 골프 클럽의 챔피언들이 대거 제주도로 몰려온다.

최근 골프 다이제스트에 의해 ‘한국에서 가장 좋은 골프장’에 선정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오는 8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제5회 월드클럽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서다. 이번 대회에 선수를 출전시킨 골프장은 2005년도에 세계 최고 코스에 선정된 미국의 파인밸리를 포함한 14개국의 총 24개(48명) 클럽이다. 호주의 로열 멜버른, 스코틀랜드의 로열 도노크, 그리고 1997년 라이더컵 개최 코스인 스페인의 발데라마CC 등도 참가했다.

경기 방식은 포볼 스트로크 방식으로 첫날 예선을 거쳐 둘째날은 16강 및 8강 매치 플레이를 벌이고 셋째날은 4강, 마지막날은 결승전을 진행한다.

2002년에 첫 대회를 시작으로 2004년과 2005년, 그리고 2006년 열렸던 이 대회는 2008년부터 매년 열릴 예정이다. 올해 대회를 유치한 클럽 나인브릿지는 2009년 대회부터 격년제로 대회를 개최한다.
내년도 대회는 중국 베이징의 파인밸리골프장에서 열린다.

/정대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