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한국MS , 기업용 통합보안 솔루션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5.02 14:15

수정 2014.11.06 01:58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용 통합 보안솔루션인 ‘포어프론트(Forefront)’를 2일 출시했다.

최근 고도로 네트워크화된 환경에서 보안 위협은 네트워크, 호스트 및 애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하게 확장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응하는 보안 솔루션은 각각 분리되어 있어 보안 관리의 어려움 및 비용 문제와 함께 통합 보안의 필요성이 지적되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 ‘포어프론트’는 정보 보호 및 안전한 네트워크 접근을 위한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보안 제품군으로서, 계정관리 및 권한, 접근관리 솔루션인 ‘액티브 디렉터리’와 ‘네트워크 통합 보안 솔루션인 NAP’ 과의 완벽한 연동을 통해 간편해진 설치 및 관리, 분석으로 운영체제에서부터, 서버, 네트워크 단까지 향상된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이 제품들은 기존 IT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과 통합이 용이하고 호환 가능한 타사 솔루션과도 보완이 되어 최적화된 보안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배포와 구성, 보안관리 정보의 수집, 분석을 중앙에서 처리할 수 있어 보안 상태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포어프론트’는 방어하는 대상에 따라 ‘운영체제·서버 애플리케이션·네트워크 경계’ 등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버 비즈니스 총괄 하봉문 이사는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보안 위협으로부터 기업의 비즈니스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효과적인 보안 관리에 있으며, 보안시장에서 ‘통합보안’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며 “각 분야별 솔루션 파트너사 제품과 자연스럽게 연동되는 ‘포어프론트’를 통해 보다 안전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jinnie@fnnews.com 문영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