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2일 각사 이사회 결의에 따라 두산건설㈜ 정지택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대우건설 김기동 부사장을 두산건설㈜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또 대상그룹 이동희 상무를 ㈜두산 전무로 영입했다.
두산건설 정지택 부회장은 행정고시 17회로 재정경제원과 기획예산처를 거쳐 2001년부터 ㈜두산, 두산테크팩을 거쳐 지난해 두산건설 사장을 역임해왔다.
두산건설 김기동 사장은 1976년 대우건설을 입사해 2004년 부사장으로 근무했고 국내외 건설사업부문에서 풍부한 현장경험과 건축학 박사학위를 소지한 전문가다.
두산 관계자는 “두산건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건설사업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사람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mindom@fnnews.com 박민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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