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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용, BTL펀드투자 약정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5.03 16:26

수정 2014.11.06 01:45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005년 도입된 민간투자(BTL) 사업에 투자하는 ‘한국사모 BTL인프라 특별자산신탁 1호’ 펀드 설정을 위해 신라호텔에서 관련 투자기관들과 BTL펀드투자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사모형태로 운영될 예정인 이번 펀드는 BTL전용 인프라 펀드로, 투자자산의 대부분을 사회기반시설 중 BTL방식으로 추진되는 학교, 군인관사, 노후 하수관거 정비, 공공복지시설 철도복선화 사업 등에 투자하게 된다.

5700억원 규모로 설정해 27년(투자기간7년+ 운영기간 20년)만기로 운용될 예정이다.
펀드 참가 기관은 농협중앙회,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새마을금고연합회, 신한생명, LIG손해보험, LIG생명, 흥국생명 등이다.

/grammi@fnnews.com 안만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