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종합시황] 뉴욕증시 강세 힘입어 상승세 지속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5.03 17:27

수정 2014.11.06 01:43


주식시장이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6.56포인트(0.42%) 오른 1559.86으로 거래를 마치며 1560 돌파에 바짝 다가섰다. 특히 지난달 24일 이후 6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다.

기관이 사흘만에 사자에 나서며 751억원어치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15억원과 313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 매매는 879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소폭 하락한 것을 비롯해 하이닉스, LG필립스LCD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한국전력과 SK텔레콤, KT, 현대중공업 등은 다른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강세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일에 비해 4.46포인트(0.65%) 오른 686.53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155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16억원, 21억원씩 순매수했다.
특히 일반법인이 117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도왔다.

NHN과 CJ인터넷, 인터파크 등은 약세를 보였지만 다음은 소폭 상승하며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선물시장에서 최근월물인 6월물은 1.40포인트 오른 202.20으로 거래를 마치며 종가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hs@fnnews.com 신현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