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판촉행사를 개최한다.
현대자동차는 5월 한달간 ‘사랑의 나눔 행복 이벤트’와 ‘스승의 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올해 아이를 출산한 고객들에게 10만원∼5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첫째 아이 출산인 경우 10만원, 둘째 30만원, 셋째 50만원 등 출산 축하금 명목으로 할인해 준다.
또 교사 및 교직원(유치원∼대학원)에게는 스승의 날을 맞아 차량 구매시 20만원을 지원해 준다.
기아자동차는 5월 신혼부부를 비롯해 교직원, 소방공무원, 근로자, 국가유공자들에게 2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차를 판매한다.
또 이달 차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현대오토넷 내비게이션과 LG휴대용 DMB플레이어를 각각 21.8%와 25.9%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쌍용차 역시 가정의 달을 맞아 렉스턴Ⅱ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00만원을 할인해 주며 군인,경찰,공무원, 부모부양 가족일 경우 추가로 20만원을 할인해 준다.
쌍용차는 이와함께 뉴카이런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뉴카이런 구입 고객 전원에게 동반석 에어백을 무상 장착해주며 액티언 및 로디우스 구입 고객에게는 무이자 반값 할부 프로그램(할부 원금의 50% 36개월 무이자)을 실시한다.
/fncho@fnnews.com조영신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