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화부 화상데스크)
국내 최대의 워터 파크인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가 예년 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야외 시설을 앞당겨 오픈한다. 오는 5일 어린이 날에 맞춰 야외 파도풀과 어드벤쳐풀을 오픈하는데 이어 26일 토요일에는 워터 봅슬레이, 튜브라이드, 키디풀 등 전체 야외 시설이 문을 연다.
■테라피 센터 새로 문열어
2007년 캐리비안 베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설은 ‘테라피 센터’다. 이곳 실내 아쿠아틱 센터내에 문을 연 테라피 센터는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라 할만하다. 피로 회복이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 피부 건강에도 효능이 있는 다양한 테라피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는 마스크 팩, 전신 팩, 아로마 트리트먼트 등 4가지의 테라피 경험은 물론 피부 미용 전문 테라피스트까지 상주하고 있어 상담도 가능하다. 모두 14개의 체어가 마련돼 있는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가격: 1만8000원∼4만5000원/장소:캐리비안 베이 실내 파도풀 좌측)
■테마 이벤트 탕 운영
캐리비안 베이 실내 9개소, 실외 3개소 등 총 9개의 테마 이벤트 탕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곳에서는 지금까지 따듯한 물을 받아 놓고 피로를 풀던 스파와는 달리 라벤더,자스민 등 스트레스 해소나 건강에 좋은 물질을 첨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월별로 테마를 달리해 운영할 예정으로, 일본의 뱃부와 하코네에서 직수입한 유황 성분의 입욕제를 넣은 이벤트 탕도 선보이게 된다.
또한 캐리비안 베이 실외 입구 지역에는 4평 규모의 ‘옥돌 지압 코너’를 마련, 손님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온 몸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옥돌 지압을 통해, 물놀이에 지친 심신의 피로 회복을 돕는다는 것이다.
이에 김인철 리조트사업부 대리는 “옥돌은 칼슘과 철분,마그네슘 등이 대량 함유돼있고,특히 고혈압이나 순환기 장애에 효과가 커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dksong@fnnews.com송동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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