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라는 eCRM(고객관계관리) 솔루션 업계 1위 기업으로, 88%의 국내 시장점유율을 자랑한다. 이 회사는 비씨카드, KB, 삼성전자, 옥션, 네이버 등 국내 17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상담 솔루션을 공급·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스펙트라는 기존 eCRM 솔루션에 인포뱅크의 양방향 통합 메시징서비스 솔루션을 탑재, SMS 및 MMS를 통해 고객과 기업이 실시간으로 양방향 문자대화가 가능한 ‘양방향 통합 메시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인포뱅크 김성은 상무는 “그 동안 고객상담센터 이용에 여러 불편함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많았던 게 사실”이라며 “이를 해결하게 위해 메시징 사업분야 1위인 인포뱅크와 고객센터 솔루션 업계 리더 스펙트라가 손잡고 ‘양방향 통합 메시징 상담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고 이번 계약 체결의 배경을 설명했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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