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컴퓨팅

일본 게임사 캡콤, 한국 현지 법인 설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5.07 15:57

수정 2014.11.06 01:26

일본 유수 게임사인 캡콤은 한국에 자회사인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를 설립, 7일부터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캠콤은 향후 글로벌 경쟁을 이겨 나가고 더 큰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가정용 게임기사업 및 온라인게임 사업의 확충이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어, 온라인게임 시장으로써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에 현지법인을 설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임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의 강진구 대표이사는 전 넥슨재팬 대표이사,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소프트웨어(SW) 전략실장 등을 역임했다.

법인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 자본금은 10억원이다.
향후 콘솔게임 소프트 판매를 기본으로 한국 온라인게임 회사와의 제휴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상 대표이사는 “단계적으로 모바일, 아케이드, 캐릭터 사업 등 폭넓은 분야에서 한국기업과의 제휴 업무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며 “콘솔게임 사업은 물론 앞으로 한국 회사와의 비즈니스 찬스 극대화를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다.
”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jinnie@fnnews.com 문영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