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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마포구 관학협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5.07 17:17

수정 2014.11.06 01:25



서강대는 7일 오전 서울 마포구와 관학 협약식을 열어 교육, 사회봉사, 문화 및 학술진흥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서강대와 마포구는 취업을 위한 대학생 모의 영어 인터뷰, 공부방 운영 등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 복지시설 자원봉사, 초등학생수학경시대회, 입시 및 학습 설명회, 방학 중 어린이 영어캠프, 공무원 직무능력 교육 등을 함께 열게 된다. 서강대 손병두 총장은 “세계화, 개방화, 지식정보화 시대에 맞춰 대학과 지자체도 시대 흐름을 이끌 수 있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세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범적인 관학 협력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영섭 마포구청장은 “마포구와 서강대가 가진 경쟁력을 합해 관학 협력의 블루오션을 창출하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