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대한항공, 3세 경영 ‘잰걸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5.08 10:45

수정 2014.11.06 01:19

대한항공이 3세 경영에 잰 걸음을 내딛고 있다.

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양호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씨(24)는 지난 3월 LG애드를 그만두고 대한항공 광고선전부로 자리를 옮겼다.

현민씨는 LG애드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광고 제작 업무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조 회장의 1남 2녀 모두가 한 지붕 아래서 일하게 됐다.


장녀인 조현아 대한항공 상무는 지난 99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기내식 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조원태 상무보는 역시 지난해 승진해 자재부 총괄 팀장을 각각 맡고 있다.
조 상무보는 지난 3월 한진그룹이 설립한 IT 회사인 유니컨버스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