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업계·정책

메르세데스 벤츠, 무상 서비스 연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5.08 14:00

수정 2014.11.06 01:18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8일 무상 서비스 기간이 끝나도 저렴한 비용으로 무상 서비스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선진국형 무상 서비스 연장 계약 프로그램인 ‘서비스 컨트랙트(Service Contract)’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비스 컨트랙트는 차량 구매 후 무상 점검 서비스 기간이 종료 된 고객들에게 연장 계약을 통해서 차량의 정기 점검과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서비스 계약 상품이다.

서비스 컨트랙트는 1년 연장(6만㎞까지), 2년 연장 (9만㎞까지), 3년 연장 (11만㎞까지)의 세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비스 컨트랙트 대상 차량은 2006년 4월 30일 이전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를 통해 공식 수입되어 등록된 차량으로 무상 서비스 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에 있는 차량이다. 서비스 항목은 배터리 및 타이어를 제외한 모든 소모품 교환과 정기점검으로 횟수에 제한이 없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보 마울 대표이사는 “최고의 고객에게 걸맞은 최고급 프리미엄 서비스로 항상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서비스 컨트랙트 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국내 최초로 획기적인 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kkskim@fnnews.com김기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