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소천~도계 국도공사 극동·현대건설 낙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5.08 14:06

수정 2014.11.06 01:18

조달청은 총 3896억원 규모의 ‘소천∼도계 국도건설공사’에 대한 입찰금액 적정성 심사결과 1구간(1747억원)은 극동건설㈜이,2구간(2,149억원)은 현대건설㈜이 각각 최종낙찰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소천∼도계 1,2구간 국도 건설공사는 국도 31호선의 경북 봉화군 소천면 현동리와 강원 태백시 장성동 구간의 2차선 국도를 4차선으로 확장 하는 공사로,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에 의한 최저가 낙찰제 대상공사다.

2단계로 이뤄진 입찰금액 적정성 심사에서 극동건설은 980억원으로 투찰,예정가격 대비 65.65%에,현대건설은 1212억원으로 예정가격 대비 67.14%에 각각 낙찰됐다.


이 구간 공사가 완료되면 국도 31호선(부산∼신고산) 소천면 현동리∼태백시 장성동 구간의 교통소통이 원활해 지고 지역간의 균형 발전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전=kwj5797@fnnews.com 김원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