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대우證 사장 김성태씨 내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5.08 17:48

수정 2014.11.06 01:14



대우증권 차기 사장에 김성태 흥국생명 고문이 내정됐다.

대우증권은 8일 이사회를 열어 김성태 고문(55)을 대표이사 내정자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김성태 사장 내정자는 서울 출생으로 용산고와 연세대를 졸업했다. 씨티은행과 뱅커스트러스트(BTC) 서울 지점을 거쳐 LG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과 흥국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흥국생명 고문으로 재직하고 있다.



대우증권 이사회는 또 이윤우 전 산업은행 부총재를 이사회 의장 내정자로 선임했고 김준영 성균관대 인문사회계열 부총장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김동기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신임 감사위원으로 추천했다.

이같은 안건은 오는 25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당초 이날 이사회는 서울 여의도 대우증권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노동조합측의 원천봉쇄로 무산돼 이후 시내 모처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sdpark@fnnews.com 박승덕 안상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