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단체

당진화력·SK, 대기오염 방지 최우수 기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5.09 16:07

수정 2014.11.06 01:04

환경부는 9일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과 SK㈜, 국인산업,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대기오염 배출량과 비용을 줄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4개 기업과 ‘우수 및 장려기업’으로 뽑힌 8개 기업은 10∼11일 제주도 서귀포 풍림리조트에서 열리는 ‘제4차 CleanSYS(Clean System) 우수 운영사례 발표회’에서 상을 받게 된다.

‘CleanSYS’는 발전과 철강, 석유화학 분야 등 ‘굴뚝산업’에서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업 운영 체제를 뜻한다.


우수 및 장려상은 한국동서발전 일산복합화력발전처,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 환경관리공단 일산사업소, 천안시 환경에너지사업소, 한국중부발전 제주화력발전소,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 동양시멘트 삼척공장, LG화학 여수공장 등이 수상한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