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용품 제조 및 도·소매업체인 싸이더스에스엘이 휴대폰용 백라이트유닛(BLU) 제조업체인 하이쎌을 통해 우회상장한다.
하이쎌은 경영효율성 향상 및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싸이더스에스엘 주식 주당 하이쎌 주식 13.51주를 배부하는 방식으로 흡수합병한다고 9일 공시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합병신고서 제출일까지 하이쎌의 주권매매거래 정지조치를 내렸다. 합병 기일은 오는 8월10일까지다.
이와 함께 하이쎌은 이날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shs@fnnews.com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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