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상선은 이날 1425억3200만원 규모의 호주산 발전용 유연탄 1300만t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매출액 대비 70.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코스피시장에서 C&상선은 지난달 20일 이후 7번의 상한가와 1번의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주가가 급등했다.
이에 따라 C&상선은 지난 2일 증권선물거래소로부터 요구받은 조회공시에서 “1·4분기 실적이 흑자로 전환할 전망”이라며 “장기화물운송계약이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hu@fnnews.com 김재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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