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SK텔레콤, ‘VU모니터링 서비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5.10 11:53

수정 2014.11.06 00:57


<사진있습니다>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휴대폰만 있으면 집안의 현재 모습을 훤히 볼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화상카메라가 설치된 원격지의 영상을 WCDMA폰으로 볼 수 있는 ‘뷰(VU)모니터링’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집·사무실 등 ‘원격지’의 화상카메라는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에 장착돼 있으면 된다. WCDMA폰 사용자는 밖에서 휴대폰의 ‘##0565’와 ‘VU’버튼만 누르면 떨어진 곳의 모습을 볼 수 있다.

‘VU모니터링’ 서비스는 음성도 송·수신 된다.

가령, 애완견의 모습을 보다가 강아지 이름을 부르면 PC 스피커에 목소리가 전달된다. PC에 연결된 마이크에 대고 강아지가 짖으면 그 소리가 휴대폰으로 나온다.


이 서비스는 ‘티(T)월드’ 홈페이지(www.tworld.co.kr)의 ‘VU모니터링’에서 가입 후 사용할 수 있다. 요금은 영상통화료는 10초당 30원, 정보이용료는 월 3000원이다.
정보이용료는 8월10일까지 무료다./wonhor@fnnews.com허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