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포인트적립률을 기존보다 최고 2배 늘린 ‘포인트플러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카드는 롯데그룹 17개 통합 포인트 제휴사에서 포인트 적립 폭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롯데카드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롯데멤버스 제휴사에서 사용액의 0.7 ∼ 5.2%가 롯데포인트로 적립됐지만 이 상품은 적립률이 사용액의 1∼10%로 최고 2배 가까이 늘어났다.
또 롯데 포인트플러스 카드 회원에게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에서 6개월 할부 이용시 ‘슬림 할부서비스’가 제공된다. 슬림 할부서비스란 고객이 상품을 6개월 할부로 결제할 때 첫 3개월 할부수수료를 무료로 하고, 나머지 3개월만 할부수수료를 부담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밖에 롯데백화점 5% 할인, SK주유소 ℓ당 50원 적립, 롯데시네마 1500원 할인, TGI프라이데이스 10% 할인 등 기존 롯데카드 부가서비스가 그대로 제공된다. /newsleader@fnnews.com 이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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