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쇼핑산책] 백화점·대형마트, 여름 미녀를 위한 샌들 기획전
낮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면서 거리에는 벌써 샌들을 신은 사람들이 눈에 띄고 있다.
사상 최고의 더위를 예고하는 올 여름, 샌들을 찾는 사람들이 어느 때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각 유통업체들은 여름 샌들 기획전을 열어 샌들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다.
롯데마트는 10일까지 전점에서 ‘여름 샌들 대전’을 연다. ‘여름 샌들 대전’은 100만족가량의 물량으로 진행되는 대형 행사로 조리 슬리퍼, 스트랩 샌들, 유명 브랜드 샌들 등을 최고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밝고 화사한 컬러의 패션 아이콘인 ‘조리 슬리퍼’를 5800원에, 발목이나 발등 부분에 가는 띠 모양의 장식이 있는 것으로 발을 많이 노출시켜 여름 샌들로 인기가 높은 ‘스트랩 샌들’을 2만9800∼3만4800원에, 리본, 보석 등의 장식과 메탈 느낌이 강조된 세련된 디자인의 ‘장식 샌들’을 2만9800∼3만4800원에, 브랑누아, 무크, 미스미스터 등 ‘유명 브랜드 샌들’을 2만9800∼5만9800원에 판매한다. 일부 행사 상품의 경우 샌들 구매 시 슬리퍼를 무료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서울 소공동 본점은 1∼5일 9층 행사장에서 탠디, 소다, 고세, 닥스, 나인웨스트, 세라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는 샌들 행사를 진행한다. 중심 가격대는 9만5000원, 9만8000원선. 특가 상품으로 3만9000원, 4만9000원, 5만원 상품도 준비돼 있다.
잠실점은 1∼3일 7층 행사장에서 샌들 및 토 오픈 슈즈를 선보인다. 탠디, 고세, 세라, 키사, 미소페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가격대는 탠디가 9만8000원, 나머지 브랜드는 9만5000원 균일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은 1∼7일 ‘샌들 섬머룩 페스티벌’ 행사를 펼친다. 신세계 카드 3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트렌드북과 락포트, 세라, 카메오 등의 샌들을 5만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브랜드의 샌들을 기획 특가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서울 신촌점은 1∼3일 ‘패션슈즈 특가전’을 열고 샌들 및 숙녀화 이월상품을 판매한다. 에스콰이어 샌들 7만5600∼11만2800원, 로코 숙녀화 9만5000∼12만5000원, 미소페 숙녀화 5만9000원.
같은 기간 경기 부천 중동점은 ‘샌들 특집전’을 열고 탠디, 피에라, 리사 등의 여성 샌들 이월상품을 30∼40% 할인판매한다. 탠디 9만8000∼12만5000원, 피에라 9만5000∼12만5000원, 리사 9만5000∼10만5000원. 이밖에도 ‘샌들 한정 상품전’을 열고 피에라, 세라, 미소페 샌들을 브랜드별 100족 한정으로 각 각 5만9000원에 판매한다
GS마트는 11일까지 ‘최신트렌드 샌들·슬리퍼 대전’을 열고 관련 상품을 최고 40% 할인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 슬리퍼 9800∼1만9800원, 스포츠 샌들 9800원, 도라에몽 아동슬리퍼 5800원, 써니 아동 샌들 1만4800원, 밀짚모자 및 망사선캡을 4800∼5000원에 판매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