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청와대와 건설교통부 등에 따르면 그동안 신도시 예정지 발표문제에 대해 해당 부처가 계속 협의해왔으며, 최근 발표시기를 앞당기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 등 관계 장관들이 오늘 아침 긴급 장관회의를 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재정경제부, 건교부 등 실무 부처에서 언제 발표할 지를 밝히지 않고 있으나 발표 시기가 임박한 것은 사실로 알려진 가운데 이르면 오늘 건교부가 신도시 계획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금까지 분당급 신도시 후보지로는 화성 동탄 신도시 동쪽 지역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hjkim@fnnews.com 김홍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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