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을 넘어선 주가가 지난 1일 또다시 15포인트가 상승하는 등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가의 적정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인 주가수익비율(PER)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예상 실적을 바탕으로 한 업종별 PER는 은행이 7.7배로 가장 낮았고 섬유·의류가 9.3배로 그 뒤를 이었다. 또 운송(10.3배), 철강·비철금속(10.4배), 화학(10.5배), 자동차·부품(10.5배) 등도 PER 측면에서 매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자부품의 PER가 29.5배에 이르는 것을 비롯해 생활용품(29.4배), 인터넷·SW(28.9배), 제지(26.9배) 등은 상대적으로 고평가된 상태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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