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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청소년 컴퓨터 교육사업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6.04 09:36

수정 2014.11.05 13:51

한글과컴퓨터는 오는 5일 국가청소년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청소년 컴퓨터 교육사업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한컴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교육교재는 물론 교육을 담당할 전문 도우미를 지원,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컴퓨터 교육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청소년위원회의 정책사업으로, 청소년수련시설(청소년수련관·청소년문화의집)을 기반으로 저소득 청소년들의 방과 후 활동 및 생활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부모의 맞벌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방과 후 홀로 있는 청소년들이 비행·범죄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결식 및 학습부진을 해소해 주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한컴은 컴퓨터방문교육사업인 ‘한컴CQ교실’을 통해 전국 148개소에 위치한 ‘방과후아카데미’에 3만6000권에 달하는 한컴의 컴퓨터 교육교재를 무상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교재는 컴퓨터 기초(운영체제, 유틸리티 등 기본업무), 한글을 포함한 오피스, 그래픽과 홈페이지 등 전반적인 컴퓨터 기본 교육에 필요한 것으로, 총 3억6000만원에 달하는 분량이다.


또 한컴은 한컴CQ교실이 보유한 전문컴퓨터 강사를 전국 12개 센터에 자원봉사 형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jinnie@fnnews.com 문영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