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성원건설 ‘상한가’ 행진 멈추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6.04 09:44

수정 2014.11.05 13:51

성원건설 상한가 행진이 멈췄다.

4일 코스피시장에서 성원건설은 오전 9시32분 현재 전일보다 11.63% 오른 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개시와 함께 6.05% 오른 가격으로 시작한 성원건설은 상한가까지 가기도 했지만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상한가가 풀린 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성원건설은 회사측이 주장하는 19조원 규모 두바이 구도심 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공시에 앞서부터 급등하기 시작해 9번의 상한가를 비롯해 12일간 매일같이 10%대 넘게 급등했다. 12거래일간 주가는 4870원에서 이날 2만4000원까지 급등, 상승률이 무려 393%에 달한다.



이 기간 외국인은 성원건설 주식을 29만1350주나 처분, 2.57%에 달하던 지분율이 1.74%로 줄었다.

/hu@fnnews.com 김재후기자